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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요양원 선택 시 시설, 음식, 프로그램 등 살펴야 할 사항들

관리자 | 2020.10.10 08:58 | 조회 619
부모님을 요양원에 모신다는 것을 과거에는 불효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그에 따른 복지서비스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해당 분야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부모님이 고령이 되면서 여러 가지 질환이나 치매 같은 노인성 질환을 겪는 경우도 있는데 가족들이 케어를 할 수도 있지만 부모님의 심신의 상태에 따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다. 가족들이 부모님을 제대로 돌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요양원에 입소하는 것이 부모님의 생활의 질을 더 높일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요양원을 고려하기 전에 비용적인 면에서 현실적인 부담감을 겪는 경우도 있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장기요양보험 제도를 이용한다면 다양한 내용으로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가능한 대상은 만 65세 이상이거나 만 65세 미만이면서 노인성 질환이 있는 사람 등이 대상이다. 신청 후에는 공단 직원이 조사를 통해 점수를 책정하게 되고, 그에 따라 요양등급을 받게 된다. 1등급~5등급 그리고 등급 외, 인지지원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의 노인을 대상으로 하면서 일상 생활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인 만큼 조사에서 심신의 기능에 크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요양등급을 받기 어려울 수 있다.

요양원은 내 부모님이 장기간 생활하실 곳을 찾는 만큼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시설은 생활에 불편함 없이 잘 만들어져 있는지 음식은 균형 잡힌 식단으로 잘 나오는지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활동과 프로그램이 체계적인지 어떤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비상 상황 시 이용할 비상구와 소화기 구비 여부 등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

부모님에게 맞는 요양원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양원 입소 후 부모님의 행복한 노후를 위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때문에 가족들은 자주 찾아 뵙는 등 정서적인 교류를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출처 : 산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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